타이타닉 영화를 보면 침몰하기전에 연주하는 사람들이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이 나옵니다.
실제로 생존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이 연주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중 한 연주자의 시신이 10여일 만에 발견이 되었는데
시신에 바이올린 한대가 몸에 묶여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바이올린은 행방이 사라졌다가
2006년도에 케이스와 함께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바이올린이 진품인지 감정을 진행했고
바이올린이 진품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역사적인 값어치로 환산하자려 6억 이상의 금액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