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안 먹는 것도 유전 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징그럽게 안 먹는게 채소 입니다.
그런데 이게 유전 일수 있답니다.

실험으로 플라스틱 장난감과 진짜 채소 장난감을 줬을때
아이들을 분석해 보니 플라스틱만 가지고 노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런한 것이 꽃이나 식물에 대한 중독을 피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유전적인 본능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채소를 만지면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게 성장하면서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먹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애들 모라고 하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