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를 하면서 하나씩 빼먹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입술 관리 입니다.
입술도 피부의 하나인데 특별히 관리를 안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립스틱만 잘 발라도 얼굴이 달라 보인다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입술관리도 필요한 것입니다.
입술이 트기 시작하면서 갈라지게 되면서
립스틱을 발라도 붕 뜨게 되면서 보기 흉해 지기도 합니다.
입술이 갈라질때 사람들이 머저 하게 되는것이
입술의 각질을 물어 뜬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입술 전용 보습제를 통해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고
이를 진정시키는것이 중요 합니다.
평소 수면을 취하기전에 립밤등을 바르고 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바세린을 바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일단 립스틱을 선택할때도 자외선 차단 성분이 있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합니다.
입술 전용이 아닌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