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5. 3. 17. 16:01

도시 한 가운데 인육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인육은 아니고 인육 모양 입니다.

 

 

실제로 동물의 고기를 통해 인육의 모양을 내서 판매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이 워낙 비슷하여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계속 파는게 아닙니다.

계속 팔면 아마도 여기저기에서 난리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건 바로 게임인 레지던트이블의 마케팅으로 이벤트성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저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튀어 나오는 것인지

정말로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Posted by 블래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