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요리를 하기전에
살짝 데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데쳤을때 냄새가 난다고 해서
역겹다라고 하면서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걸 시금치 풋내라고 합니다.
그냥 하기도 그렇고
고민이 되실 겁니다.
시금치를 데칠때는 설탕을 살짝 넣어 주세요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성분이라는 것을
설탕이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풋내도 사라지고
맛도 좋아지고
1석2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