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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100만 달러
블래콜
2015. 3. 26. 11:36
차를 선물 받아서 80년이나 몰고 다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차의 값어치는 100만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1928년 대학을 졸업할때 롤스로이스를 받았는데
그차를 죽기 전까지 탔다고 합니다.
차를 얼마나 아꼈는지
정속주행 및 사고방지를 위해 노력을 했고
부품 하나하나 까지 스스로 관리 했다고 합니다.
이사람은 생을 마감하면서 이차를 박물관에 기증했고
롤스로이스 회사에서는 상을 만들어서 보내줬다고 합니다.
박물관 기증시 이차를 감정했더니
값어치가 100만 달러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