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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블래콜
2015. 8. 12. 11:31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은 태어나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어울려서 생활을 하는 아이는 배려하는 행동을 많이 보이고
혼자 노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모습이 나타 났습니다.
공동 생활을 오래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의 신뢰를 형성하게 되고
이러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배려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려 가지 생활을 같이 하는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