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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야채, 과일, 고기 유통기한

블래콜 2018. 9. 10. 14:59

냉장고를 열어 보니 식재료가 가득 가득 합니다.

하지만 이 식재료를 언제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먹어도 되는 것인지? 

버려야 하는 것인지?

망설이다가 냉장고 문을 닫고, 마트로 달려 갑니다.


포장이 있는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먹으면 되겠지만

일반 식재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많이 먹고 있는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알려 드립니다.

양파는 냉장고에서 1주일 정도가 좋습니다.

대파는 냉장고에서 10일 정도 입니다. 냉동실에는 1개월 까지는 가능하고 이때는 잘라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1주일 정도가 좋습니다. 냉동으로는 한달도 좋습니다.

감자는 4일 정도로 빛이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마늘은 껍질을 깠을때 냉장고에서 2주 정도 입니다.



당근은 흙이 묻어 있을경우 1개월까지 가능하고 씻은것은 지퍼백에 넣어서 2주정도 가능 합니다.


사과는 3주 정도 됩니다.

바나나는 상온에서 1주일 까지 가능합니다.



소고기는 3일 인내에 드셔야 하고 냉동시 2개월 까지 입니다

돼지고기는 3일 이내에 드셔야 하고 냉동시 4개월까지 입니다.



달걀은 냉장고에서 1개월까지 가능하고 뾰족한 쪽이 아래로 가도록 보관하면 좋습니다.


두부는 냉장고에서 3일정도는 좋습니다.